주일 낮에 대변을 본 후로 통변이 되지 않는다. 배변 촉진제를 복용해도 마찬가지다. 포성은 자주 울리는데, 포가 발사가 되지 않는다.
앉고 일어설 때마다 왼쪽 허벅지의 힘줄이 심하게 땅긴다. 통증이 심하다.
은목회장 하사무엘 목사님과 뉴저지목사회장 홍인석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한성개혁교회의 송호민 목사님께서 과일과 케익, 홍삼을 사가지고 집으로 찾아오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