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633 2023.06.27 11:53

8시 30분에 출발하여 병원에 다녀왔다. 한 달에 한 번씩 맞는, 주사를 맞기 위해서였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동안 비가 세차게 내렸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집에 돌아오니 11시 3분이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기사를 작성했다. 뉴저지교협이 주최한 호산나 전도 대회의 기사를 불만족스럽게 작성하여 마음이 불편하지만, 주사를 맞은 후에 의례껏 찾아오는 통증이 오기 전에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뉴저지 호산나 전도 집회 관련 기사의 사진을 어떤 것으로 쓸까, 고민을 하다가 단체 사진 대신 포스터를 썼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75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12 707
2474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10 690
2473 2023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23.07.10 651
2472 2023년 7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08 636
2471 2023년 7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07 583
2470 2023년 7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06 546
2469 2023년 7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05 709
2468 2023년 7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04 725
2467 2023년 7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04 665
2466 2023년 7월 2일 주일 김동욱 2023.07.02 660
2465 2023년 7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01 882
2464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30 768
2463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9 737
2462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28 803
열람중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7 634
2460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27 801
2459 2023년 6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3.06.26 739
2458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24 767
2457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23 690
2456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2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