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 663 2023.06.19 21:24

종일토록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덕분에 밀려있던 기사들을 모두 작성했다.

 

토요일과 주일에 밥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두어 달 가까이 체중이 180 파운드를 넘지 않았었는데, 어제와 오늘 아침에는 180 파운드를 상회하고 있었다. 점심에만 밥을 먹고, 아침과 저녁에는 참외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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