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 650 2023.06.19 21:24

종일토록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덕분에 밀려있던 기사들을 모두 작성했다.

 

토요일과 주일에 밥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두어 달 가까이 체중이 180 파운드를 넘지 않았었는데, 어제와 오늘 아침에는 180 파운드를 상회하고 있었다. 점심에만 밥을 먹고, 아침과 저녁에는 참외만 먹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82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19 609
2481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17 610
2480 2023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3.07.16 538
2479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16 661
2478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14 609
2477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13 718
2476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13 669
2475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12 667
2474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10 652
2473 2023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23.07.10 604
2472 2023년 7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08 586
2471 2023년 7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07 551
2470 2023년 7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7.06 505
2469 2023년 7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7.05 646
2468 2023년 7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7.04 658
2467 2023년 7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7.04 596
2466 2023년 7월 2일 주일 김동욱 2023.07.02 597
2465 2023년 7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01 841
2464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30 720
2463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9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