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665 2023.06.08 07:45

어제부터 하늘이 뿌옇다. 호흡이 어렵고, 목이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캐나다의 대형 산불 탓이란다. 내가 사는 곳에서 캐나다까지는 400마일(640 KM)이 넘는다. 그 먼 곳의 산불이 내가 사는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도대체 산불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하란다.

 

세계신학교협의회 설립을 위한 교수 회의 둘째 날 일정이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4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30 729
2463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9 700
2462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28 773
2461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7 597
2460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27 761
2459 2023년 6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3.06.26 699
2458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24 717
2457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23 676
2456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2 625
2455 2023년 6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21 713
2454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0 755
2453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9 661
2452 2023년 6월 18일 주일 김동욱 2023.06.18 852
2451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17 669
2450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17 697
2449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15 626
2448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15 650
2447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13 764
2446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3 646
2445 2023년 6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3.06.13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