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 837 2023.06.05 18:19

점심 식사를 하고 나니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서 자고,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자고 또 잤다. 밤에 잠을 잘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한국의 현충일 추념식 중계 방송을 시청했다. 지난 정부 때와는 추념식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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