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 698 2023.06.02 21:09

조정칠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가 전화를 드릴 때가 됐는데, 전화를 드리지 않으니까, 전화를 주신 것 같았다. 전화를 드리게 되면, 내 '다리' 이야기를 드리게 될 것 같아, 일부러 전화를 드리지 않았었다. "다리가 회복되면, 찾아 뵙겠다"고 말씀드렸다.

 

무척 더운 날이었다. 저녁 무렵에 쏟아진 소나기가 참 고맙게 느껴진 하루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4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30 729
2463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9 698
2462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28 773
2461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7 596
2460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27 760
2459 2023년 6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3.06.26 699
2458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24 717
2457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23 675
2456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22 623
2455 2023년 6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21 713
2454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0 755
2453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9 661
2452 2023년 6월 18일 주일 김동욱 2023.06.18 852
2451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17 668
2450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17 697
2449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15 626
2448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15 649
2447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13 763
2446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3 645
2445 2023년 6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3.06.13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