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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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9:21
늘 돕는 분들을 보내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늘 곁에서 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가 보답해 드리지 못하는 고마움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오전 9시 21분]
<아멘넷>(대표:이종철 집사님),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서종천 목사님)와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유라고 하지만, 사실 현재로서는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그냥 내가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승낙을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오후 3시 40분]
제가 인터넷 기독 언론사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KimDongWook500.Com 이라는 이름의 도메인으로 웹싸이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저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500'은 금년이 Martin Luther가 종교 개혁을 외친 지 500 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쉬임없이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늘 자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 두 가지를 같이 해보자고 외칠 것입니다. 그걸 하지 못하면, 우리 모두가 죽는다고 쓸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필진으로 참여하여 주십시오! 원고료를 드리지는 못합니다.
댓글로 참여하여 주십시오! 웹싸이트는 댓글이라는 영양소를 먹고 자라납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십시오! 웹싸이트는 아무리 자주 방문해도 문고리가 닳지 않습니다. 많은 방문은 또 다른 방문객을 불러 옵니다.
후원해 주십시오! 기도가 필요합니다. 후원금이 필요합니다. 광고도 필요합니다.
목사님들께서는 교회의 주보를 보내주십시오! 교회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형편이 허락하시면, 후원금을 성의껏 보내 주십시오! 형편이 못되면, 후원금은 보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광고를 해드리겠습니다. 광고비요? 주실 수 있으시면, 성의껏 주시고, 여의치 않으시면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뉴코 스페셜"입니다.
교회 주보는 사진으로 찍으셔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십시오! 홈페이지가 있으면, 웹싸이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사업체 광고는 명함을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홈페이지가 있으면 웹싸이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이메일 주소는 KimDongWook500.Com@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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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