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6일 주일

김동욱 0 740 2023.04.16 09:04

4월도 어느 덧 반이 지나고, 남아 있는 반이 시작됐다. 잠을 자고(?) 있던 교계도 기지캐를 켜는 것 같다. 텅 비어 있던 내 일정표에 이런 저런 일정들이 입력되어 있다. 몇 건의 일정들이 겹쳐져 있는 날도 있다.

 

교회에 다녀와 공원에 가서 한 시간 남짓 걸은 시간을 제외하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생(?)은 다리가 했는데, 왜 허리가 뻐근한 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9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4.11 780
368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17 779
367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27 779
366 2023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05 778
365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10 777
364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31 775
363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16 775
362 2023년 5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3.05.22 774
361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2.11 772
360 2023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03.06 772
359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23.03.20 771
358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2.21 769
357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16 768
356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3.16 767
355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20 767
354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5.18 767
353 2023년 4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4.05 765
352 2023년 4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4.28 765
351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20 764
350 2023년 4월 2일 주일 김동욱 2023.04.02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