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 866 2023.04.10 12:28

12시 26분이다. 기사 4건을 작성하여 올렸다. 종종 썼던 이야기지만, 밀려 있는 일이 없을 때의 기분이 가장 상쾌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몇 차례 있었다. 예전에 조정칠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렸다. "목사와 장로가 다투면 무조건 목사 잘못이고, 장로가 집사와 다투면 무조건 장로 잘못입니다." 난 그 말을 이렇게 적용하며 살아간다. "형이 아우와 다투면, 무조건 형의 잘못이고,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과 다투면, 무조건 나이 든 사람의 잘못이다"라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6 2023년 4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3.04.23 831
2395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22 839
2394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4.21 852
2393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20 792
2392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3.04.19 764
2391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4.19 728
2390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4.18 915
2389 2023년 4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3.04.16 773
2388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15 871
2387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4.14 821
2386 2023년 4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13 881
2385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3.04.12 794
2384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4.11 805
열람중 2023년 4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3.04.10 867
2382 2023년 4월 9일 주일 김동욱 2023.04.09 881
2381 2023년 4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08 739
2380 2023년 4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4.07 843
2379 2023년 4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06 831
2378 2023년 4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4.05 779
2377 2023년 4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4.04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