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 702 2023.03.28 16:27
이호수 집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1시간 15분 정도를 머물다 나왔는데, 오늘도 거의 혼자 말씀을 하셨다. 부활에 관한 이야기, 목회 경험, 교계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등등... 많이 야위셨는데, 말씀을 하실 때는 기운이 넘치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식당에 들러, 이 집사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집사님께서는 회덮밥을, 나는 비빔냉면을 먹었다. 집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2 2023년 4월 9일 주일 김동욱 2023.04.09 823
2381 2023년 4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08 694
2380 2023년 4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4.07 795
2379 2023년 4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4.06 768
2378 2023년 4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4.05 733
2377 2023년 4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4.04 758
2376 2023년 4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4.03 844
2375 2023년 4월 2일 주일 김동욱 2023.04.02 729
2374 2023년 4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4.01 723
2373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31 733
2372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03.30 770
2371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03.29 821
열람중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03.28 703
2369 2023년 3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03.27 702
2368 2023년 3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3.03.26 736
2367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3.03.26 791
2366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3.03.24 814
2365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3.23 849
2364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3.03.22 750
2363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3.03.21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