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884 2023.01.11 20:51

뉴욕원로성직자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끝까지 취재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다. 다른 곳에 취재 일정이 있어서였다.

 

쉬어야 하는데, 일의 형편이 그러하지 못하다.

 

어젯밤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오늘밤엔 잘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12 2023년 1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3.01.29 879
2311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28 1008
2310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27 956
2309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26 999
2308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26 855
2307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24 867
2306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23 921
2305 2023년 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3.01.22 910
2304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21 967
2303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20 886
2302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9 828
2301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8 904
2300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7 874
2299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16 1007
2298 2023년 1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01.15 835
2297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14 837
2296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13 918
2295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2 837
열람중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1 885
2293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0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