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940 2022.12.30 06:47

새벽 3시 쯤에 일어났다. 감기로 코가 막혀, 누운 상태에서 숨을 쉬기가 쉽지 않다. 입을 벌린채 잠을 자면, 입안이 건조해 많이 힘들다. 그런 상태로 힘들게 잠을 자는 것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게 나을 것 같아 일찌감치 잠자리에서 빠져 나왔다. 늘상 하는대로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오전 6시 47분이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까닭인지, 몸의 컨디션 탓인지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온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여러 차례 잠에 떨어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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