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889 2022.12.03 15:04

오후 3시다. 오전 내내 내렸던 비가 그쳤다.

 

언제쯤 예전처럼 팔팔했던 기운을 회복할 수 있을까? 해야할 일이 쌓여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많이 답답하다.

 

내일 오후에 여러 곳에서 행사가 있다. 행사를 주관하시는 분들 모두가 기다리고 계실텐데, 갈 수 있는 곳은 한 군데 뿐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1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15 995
530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16 924
529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11.17 964
528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11.18 1046
527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11.19 1005
526 2022년 1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2.11.20 945
525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2.11.22 1007
524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22 989
523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23 982
522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11.24 1016
521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11.25 1014
520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11.26 1036
519 2022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11.27 950
518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2.11.28 995
517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2.11.29 950
516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2.11.30 978
515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2.12.01 975
514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2.12.02 1076
열람중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03 890
512 2022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22.12.0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