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 1,067 2022.09.29 18:46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와 잠깐 눈을 붙였다. 오늘 작성해야 할 기사가 많은데, 수면 부족으로 몽롱한 상태에서 일을 하면 일의 속도가 떨어질 것 같았다. 눈을 뜨니 8시 45분이었다. 조금만 늦게 일어났으면, 아내가 출근하는 것도 보지 못할 뻔 했다.

 

종일토록 컴퓨터를 붙들고 있었다. 오후 5시가 되기 전에 5건의 기사를 작성하여 올렸다. 아직도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여러 건 남아 있다. 내일 중으로 마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오늘 저녁과 내일 저녁에는 취재 일정이 있고, 내일 낮에는 점심 식사를 겸한 미팅이 있다.

 

두 번째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31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22.10.26 1373
2230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2.10.25 956
2229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2.10.24 1012
2228 2022년 10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2.10.23 1070
2227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2.10.11 1180
2226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2.10.10 1015
2225 2022년 10월 9일 주일 김동욱 2022.10.09 1038
2224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2.10.08 1064
2223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2.10.07 1158
2222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2.10.06 1084
2221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2.10.06 1028
2220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2.10.04 1129
2219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2.10.03 1017
2218 2022년 10월 2일 주일 김동욱 2022.10.02 1039
2217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2.10.01 1227
2216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2.09.30 1058
열람중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2.09.29 1068
2214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2.09.28 1143
2213 2022년 9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2.09.25 1105
2212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2.09.24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