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 1,020 2022.08.30 21:24

점심 때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심한 연기 때문에 화재 경보기가 울어 당황했다. 앞으로 집 안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은 피하기로 했다.

 

Edgewater에 가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 시간 정도를 보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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