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4,371 2017.01.04 14:13

먼저 전달 받았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거실의 온도가 74.3도인데 한기가 느껴진다. 자꾸만 몸이 움츠러든다. 할 일이 많은데... [오후 2시 13분]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콧물이 난다. 실내에 있는데도 춥다. 자꾸 졸립다. 쉴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 [오후 4시 5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5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0 5339
2634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2 4617
2633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댓글+7 김동욱 2016.12.22 6839
2632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23 4284
2631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4729
2630 2016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12.25 4734
2629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26 4762
2628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8 5364
2627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8 4219
2626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30 4512
2625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30 4544
2624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31 5143
2623 2017년 1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1.01 4836
2622 2017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02 4579
2621 2017년 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03 4498
열람중 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1.04 4372
2619 2017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05 4187
2618 2017년 1월 6일 금요일 댓글+4 김동욱 2017.01.06 4223
2617 2017년 1월 7일 토요일 댓글+4 김동욱 2017.01.07 5494
2616 2017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17.01.08 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