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 1,390 2022.05.07 18:4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줄기차게 내린다. 내일 아침에 그칠 거란다. 비 때문에, 오늘도 걷기 운동을 하지 못했다. 점심 식사 후에 잠깐 우체국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곤 집콕 모드로 지내고 있다.

 

한국에 다녀오신 이동숙 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이 집사님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크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집사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절감했었다.

 

부지런히 일을 한 덕분에, 밀려 있던 기사들을 모두 작성했다. 오늘 저녁에는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체국에 가는데 자동차에 "Check Engine" 경고등이 들어왔다. 아직 마일리지가 35,000도 되지 않은 차인데... 월요일에 또 양희선 장로님께 수고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

 

문아영 자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후원금 $ 1,000 이 들어왔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권사님의 바람과 기도처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1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2.05.21 1411
680 2022년 6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2.06.02 1403
679 2022년 5월 1일 주일 김동욱 2022.05.01 1399
678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2.05.15 1393
677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16 1392
676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2.06.16 1392
열람중 2022년 5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2.05.07 1391
674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17 1389
673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2.06.02 1385
672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27 1384
671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2.05.25 1384
670 2022년 7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7.04 1381
669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6.27 1380
668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2.04.22 1376
667 2022년 6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2.06.08 1369
666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23 1368
665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2.06.23 1368
664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2.04.21 1363
663 2022년 6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2.06.07 1363
662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2.06.1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