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 1,503 2022.03.31 17:54

양희선 장로님께서 자동차를 깔끔하게 고쳐 주셨다. 감사드린다.

 

정치인들에게서 우리가 먼저 손해를 보겠다는 자세를 기대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내로남불...

 

3월의 마지막 밤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8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6 1546
727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14 1545
726 2022년 4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09 1542
725 2022년 4월 3일 주일 김동욱 2022.04.03 1541
724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26 1537
723 2022년 3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0 1535
722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24 1533
721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30 1533
720 2022년 3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07 1532
719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4.11 1531
718 2022년 4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2.04.24 1524
717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12 1523
716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19 1516
715 2022년 3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06 1510
714 2022년 3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03.27 1510
713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2.04.28 1505
열람중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31 1504
711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7.15 1504
710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2.04.18 1503
709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2.04.27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