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1,440 2022.03.24 18:38

뉴욕교협이 오늘 취재를 오라는 이메일을 어제 보내왔는데, 가지 않았다. 꼭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직도 2건이 남아 있는데, 내일 작성하려고 한다.  

 

라면을 먹지 않은 지가 몇 년 됐다. 저녁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85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30 317
2584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8 366
2583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26 423
2582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26 344
2581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24 439
2580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23 403
2579 2023년 10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3.10.22 402
2578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21 398
2577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397
2576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371
2575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366
2574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438
2573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7 399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332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355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360
2569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13 312
2568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400
2567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1 371
2566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