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1,491 2022.03.24 18:38

뉴욕교협이 오늘 취재를 오라는 이메일을 어제 보내왔는데, 가지 않았다. 꼭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직도 2건이 남아 있는데, 내일 작성하려고 한다.  

 

라면을 먹지 않은 지가 몇 년 됐다. 저녁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539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473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480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482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480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559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459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548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538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434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584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538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430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422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488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463
2537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1 570
253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488
2535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490
2534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