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 1,525 2022.02.06 07:09

우체국에 잠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콕 모드로 지냈다. 해야할 일이 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쉬었다. 요즘 쉬는 날이 많으니 몸이 쉬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지, 내가 게을러졌는지, 둘 다인지 나도 헷갈린다.

 

오랫만에 저녁 식사를 제법 많이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180
2623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14 201
2622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205
2621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1 233
2620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184
2619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242
2618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8 247
2617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07 262
2616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06 244
2615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05 228
2614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04 228
2613 2023년 12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12.03 265
2612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208
261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220
2610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216
2609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30 207
260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201
2607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222
2606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243
2605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7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