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 1,819 2021.12.06 17:13

오전 일찍 외출해야 할 일이 있었다. 오전 5시 10분 전에 출발하여, 일을 보고 집에 오니 오전 11시였다. 많이 피곤하고 졸음도 밀려 왔다.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자리에 누웠다. 두어 시간 정도 잔 것 같았다. 눈을 뜨니 오후 3시였다.

 

밀려 있는 일을 해야 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해서 외부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밀려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내일은 플러싱, 맨해튼, 롱아일랜드 시티, 뉴저지 등에서 4개의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날이다. 각각의 일정이 제 시간에 끝이 나야 하는데, 길게 늘어질까 봐 걱정이다. 플러싱 일정이 늦어지면, 중간에 나와 맨해튼으로 이동해야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900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4.18 36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4.17 32
2744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4.16 52
2743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4.15 57
2742 2024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04.14 61
2741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4.13 66
2740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4.12 69
2739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4.11 62
2738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4.10 56
2737 2024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4.10 56
2736 2024년 4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4.10 50
2735 2024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04.10 43
2734 2024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4.10 47
2733 2024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4.10 46
2732 2024년 4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4.09 53
2731 2024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4.03 122
2730 2024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4.02 93
2729 2024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4.01 104
2728 2024년 3월 31일 주일 김동욱 03.31 96
2727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3.30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