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1,819 2021.12.02 18:56

뉴저지목사회 임실행위원회에 취재를 갔었다. 많은 사역들을 계획하고 있었다. 모든 계획들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히길 기도한다. 

 

송호민 목사님께서 뉴저지목사회 임실행위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하신데도 늘 대접하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송 목사님 가정의 곡간을 넉넉히 채워 주시길 기도한다.

 

한 달 동안이나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던 일을 마무리 했다. 홀가분하다.

 

교회에서 찬양 집회가 있었다. 참석자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오종민 목사님을 비롯한 찬양팀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5 2022년 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2.01.04 1752
1954 2022년 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03 1760
1953 2022년 1월 2일 주일 김동욱 2022.01.02 1792
1952 2022년 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2.01.01 1725
1951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31 1843
1950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1.12.30 1751
1949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1.12.29 1715
1948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1.12.28 1781
1947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1.12.27 1811
1946 2021년 1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1.12.26 1718
1945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1.12.25 1803
1944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24 1756
1943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1.12.23 1787
1942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1.12.22 1851
1941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1.12.21 1838
1940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21.12.20 1849
1939 2021년 12월 19일 주일 김동욱 2021.12.19 1806
1938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21.12.18 1839
1937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17 1820
1936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1.12.1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