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 2,127 2021.10.08 18:18

오전 9시 정각에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제법 많은 곳을 들러야 했다. 오후 1시까지는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었는데, 3시 20분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좋은 목사님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느라, 전화 통화를 하느라, 제법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복음뉴스 필자들과 정기 구독자들에게 복음뉴스 제5호를 우송해 드렸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모두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쁘게 움직였다. 6시 30분에 이발을 하는 것으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끝마쳤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입에서 쓴내가 났다. 많이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피곤하기는 하지만, 오늘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77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1.10.18 1994
1876 2021년 10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1.10.17 2051
1875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1.10.16 2185
1874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1.10.15 2058
1873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1.10.14 2036
1872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1.10.13 2174
1871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1.10.12 2201
1870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1.10.11 2078
1869 2021년 10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1.10.10 2096
1868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1.10.09 2244
열람중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1.10.08 2128
1866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1.10.07 2226
1865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1.10.06 2103
1864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1.10.05 2086
186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1.10.04 1963
1862 2021년 10월 3일 주일 김동욱 2021.10.03 2026
1861 2021년 10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1.10.02 2155
1860 2021년 10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1.10.01 2056
1859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1.09.30 2071
1858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1.09.29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