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 4,470 2021.10.06 17:31

새벽 기도회에 다녀와서 두문불출하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덕분에 밀려 있던 일들은 모두 처리했다. 2시간 정도 후에, 수요 예배에 가면 된다.

 

윤석래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저지교협의 회비를 모두 냈는데, 제35회 정기총회 자료에 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어떻게 해야 명예 회복을 할 수 있겠느냐?"고 하소연을 하셨다. 회비를 냈는데, 총회 자료에 내지 않은 것으로 인쇄가 되어 있어서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된 총대가 있다면, 뉴저지교협이 그 사실을 언론사 등에 알려서 당사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옳다. 하지만, 이 시간(오전 11시)까지 뉴저지교협으로부터는 어떠한 연락도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788
3301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12.06 31
3300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김동욱 12.05 68
3299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12.04 58
3298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2.03 61
3297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2.02 94
3296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2.01 101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11.30 111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11.29 102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11.28 129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119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11.26 160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11.25 120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129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112
328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11.22 136
3286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11.21 115
3285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11.20 174
3284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11.19 129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11.19 123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11.18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