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 1,977 2021.08.24 21:07

전선옥 권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이 뵙고 싶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뉴저지 남쪽 끝(Cape May)에 다녀왔다. 그곳에 The Lobster House라는 좋은 식당이 있는데, 식사는 하지 않고 잠깐 동안 바다 바람만 쐬고 왔다. 왕복 6시간 가까이 운전을 했기 때문에 약간 피곤은 했지만, Garden State Parkway를 달리며 차창에 들어오는 경치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4 2021년 10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1.10.17 1983
873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21.09.18 1982
872 2021년 10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1.10.01 1982
871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1.07.28 1981
870 2021년 10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1.10.25 1980
869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11.04 1979
열람중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1.08.24 1978
867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1.10.05 1978
866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1.10.21 1973
865 2021년 10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1.10.10 1972
864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11.24 1968
863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18 1967
862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26 1965
861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1.10.14 1962
860 2021년 11월 7일 주일 김동욱 2021.11.07 1958
859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11.13 1955
858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1.09.28 1954
857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11.08 1953
856 2021년 11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1.11.28 1953
855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1.09.2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