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 1,956 2021.08.24 21:07

전선옥 권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이 뵙고 싶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뉴저지 남쪽 끝(Cape May)에 다녀왔다. 그곳에 The Lobster House라는 좋은 식당이 있는데, 식사는 하지 않고 잠깐 동안 바다 바람만 쐬고 왔다. 왕복 6시간 가까이 운전을 했기 때문에 약간 피곤은 했지만, Garden State Parkway를 달리며 차창에 들어오는 경치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6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278
2605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7 364
2604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6 303
2603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274
2602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14 320
2601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14 340
2600 2023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3.11.13 341
2599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11 397
2598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1 335
2597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1 364
2596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1 337
2595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7 374
2594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06 455
2593 2023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11.05 388
2592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05 345
2591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05 406
2590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02 407
2589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01 379
2588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1 303
2587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30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