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0 2,202 2021.05.19 07:12

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주최한 은퇴목회자 부부 위로회가 있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시작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다. 바쁜 일들을 미루어 놓고, 제 시간에 도착하여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려면, 짜증과 함께 내 시간을 도둑 맞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들 시간은 중요하고, 내 시간은 그냥 허송하게 되는 시간인가?

 

김종국 목사님께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전화를 주셨는데, 응하지 못했다. 지난 주에도 그랬었다. 두 차례 모두 일정이 겹쳤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9 2021년 7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7.01 2214
998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1.07.20 2213
997 2021년 4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1.04.22 2206
996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27 2206
995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7.15 2205
열람중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1.05.19 2203
993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1.05.13 2201
992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1.08.20 2200
991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7.14 2195
990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1.09.13 2195
989 2021년 8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1.08.20 2192
988 2021년 6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1.06.21 2190
987 2021년 8월 1일 주일 김동욱 2021.08.01 2190
986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1.06.18 2187
985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1.06.21 2186
984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1.10.25 2183
983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6.24 2182
982 2021년 7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1.07.24 2182
981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1.08.13 2179
980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1.06.17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