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 4,804 2016.12.06 18:24

어젯밤에 제보를 하나 받았다. 제보를 토대로 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거짓말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기자의 시각으로 취급하고 있다. [오후 6시 24분]

Comments

김동욱 2016.12.06 22:06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못하는 기사들이 있다. 쓰지 않는 기사도 있다. 이 기사는 어떡해야 하나? 쓰면 파장이 클 것이다. 쓰지 않으면, 거짓을 눈감아 주는 것이 된다.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다고, 나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미 기정 사실이 되어 있다. 그것을 뒤엎으라고 요구하는 글을 써야 한다. 당사자가 회개하고 자퇴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열흘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 2017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0 4742
76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13 4742
7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4754
74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4755
73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6.22 4755
72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4761
71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4762
70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10 4764
69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9.02.16 4765
68 2017년 5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04 4773
67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6.09.26 4779
66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4779
65 2017년 5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08 4802
열람중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4805
63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4807
62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8 4828
61 2016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12.25 4828
60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26 4834
59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842
58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9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