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1 4,640 2016.12.06 18:24

어젯밤에 제보를 하나 받았다. 제보를 토대로 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거짓말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기자의 시각으로 취급하고 있다. [오후 6시 24분]

Comments

김동욱 2016.12.06 22:06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못하는 기사들이 있다. 쓰지 않는 기사도 있다. 이 기사는 어떡해야 하나? 쓰면 파장이 클 것이다. 쓰지 않으면, 거짓을 눈감아 주는 것이 된다.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다고, 나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미 기정 사실이 되어 있다. 그것을 뒤엎으라고 요구하는 글을 써야 한다. 당사자가 회개하고 자퇴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열흘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 2018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2 3606
525 2018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01 3330
524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31 3614
523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30 3505
522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30 3581
521 2018년 1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8.01.28 4161
520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7 4081
519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26 4195
518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25 4042
517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24 4076
516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23 4080
515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22 4074
514 2018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8.01.21 4104
513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0 3996
512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9 4095
511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8 4019
510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7 4176
509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16 4092
508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15 3633
507 2018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8.01.14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