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가야할 곳들이 많다. 출발해야겠다. [오전 9시 27분]
바쁘게 움직였다. 세탁소에 들러 이철수 목사님 내외분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조정칠 목사님 댁으로 향했다. 조 목사님을 모시고 "청솔밭"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목사님을 댁으로 모셔다 드렸다. 알러지과 병원에 들러 주사를 맞고, 은행에 들르고, 약국에 들러 약을 픽업하고, 수퍼에 들렀는데 허탕을 쳤다. 내가 원하는 SOY MILK가 없었다. 집에 돌아오니 4시 36분이었다.
내년 1월 7일(토요일) 정오에 있을 모임에 대하여 통지를 드렸다. [오후 5시 58분]
오랫만에 딴 짓을 했다. 청문회 실황 중계를 보고 있다. 답을 요구한다. 할 수가 없는 답을... [오후 10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