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 2,304 2021.04.20 16:57
어젯밤 늦은 시간부터 오늘 오후 4시 경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었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대답할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이 생각없이 했던 "예" 라는 말 한 마디가 만들어 낸 혼란이었다. 감사하게도 모든 일들이 잘 처리되었다. 비가 온 다음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 혼란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더 좋은 결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5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1.05.26 2295
1734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1.05.25 2218
1733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1.05.24 2267
1732 2021년 5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1.05.24 2216
1731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1.05.22 2224
1730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1.05.21 2272
1729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20 2222
1728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1.05.19 2308
1727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1.05.19 2182
1726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1.05.19 2230
1725 2021년 5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1.05.16 2403
1724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1.05.15 2268
1723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1.05.14 2221
1722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13 2367
1721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1.05.13 2192
1720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1.05.12 2319
1719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1.05.10 2416
1718 2021년 5월 9일 주일 김동욱 2021.05.09 2411
1717 2021년 5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1.05.09 2191
1716 2021년 5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1.05.07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