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 2,247 2021.04.16 19:30

다른 나라의 말들과는 달리 우리말에 존대말이 있는 것이 참 좋다. 외국인들이 한국인 행세를 하며 폐친 신청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 메신저로 말을 걸어 오기도 한다. 반말과 존대말이 섞여 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렸기 때문이다. 즉시 BLOCK을 시킨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노회의 노회장 목사님, 조만간 우리 노회에 가입하실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즐겁고 반가운 만남이었다.

복음뉴스에 올리는 설교를 두 주 동안이나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오후에 마무리를 했다.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몇 건 밀려 있는데, 내일부터 서둘러 작업을 해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3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7 382
259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383
2591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1 385
2590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26 396
2589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01 398
2588 2023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11.05 400
2587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403
2586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11 409
258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414
2584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416
2583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418
2582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420
2581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420
2580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8 421
2579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422
2578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02 422
2577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05 424
2576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8.19 428
2575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429
2574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