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 2,248 2021.04.16 19:30

다른 나라의 말들과는 달리 우리말에 존대말이 있는 것이 참 좋다. 외국인들이 한국인 행세를 하며 폐친 신청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 메신저로 말을 걸어 오기도 한다. 반말과 존대말이 섞여 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렸기 때문이다. 즉시 BLOCK을 시킨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노회의 노회장 목사님, 조만간 우리 노회에 가입하실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즐겁고 반가운 만남이었다.

복음뉴스에 올리는 설교를 두 주 동안이나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오후에 마무리를 했다.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몇 건 밀려 있는데, 내일부터 서둘러 작업을 해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181
2692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163
2691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152
2690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187
2689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151
2688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41
2687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218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201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205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66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186
2682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247
2681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2.13 859
2680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193
2679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205
2678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174
2677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189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228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170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