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 4,365 2021.03.20 10:45

거실에 나 있는 창을 통하여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하다. 이제 새벽 기온도 32도(섭씨 0도)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한다. 어느 덧, 봄이 와 있다. 오늘이 춘분이다.

 

오늘도 집콕 모드로 지냈다. 굳이 차를 끌고 나다닐 이유가 없었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짐작한 대로 되었다. 예상하고 있었기에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308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7:33 19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23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80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64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81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02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99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97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03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13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14
3238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김동욱 10.04 121
3237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김동욱 10.03 150
3236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김동욱 10.02 125
3235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김동욱 10.01 148
3234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9.30 141
3233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9.29 139
3232 2025년 9월 28일 주일 김동욱 09.28 145
3231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9.27 163
3230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9.26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