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 2,362 2021.03.10 20:35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서, 마음속에 정해 놓은 데드라인이 있었다. 오늘이 그날이었다. 반응이 없으니, 나는 내가 정해 놓은 로드맵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 첫걸음이라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 - 어느 분께서 쓰셨던 표현이다 - 을 썼다. 

 

자기에 관한 기사가 나와 있는 다른 매체의 기사를 나에게 전송해 온 분이 계신다. 언론사에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내는 행동은 대단한 결례이다. 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나에게 보내는 것일까? 복음뉴스도 기사를 그렇게 써 달라는 것인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6 2021년 5월 30일 주일 김동욱 2021.05.30 2397
1075 2021년 5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1.05.07 2394
1074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24 2390
1073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1.25 2385
1072 2021년 3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04 2379
1071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29 2379
1070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10 2378
1069 2021년 2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1.02.28 2378
1068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2377
1067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4.16 2374
1066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13 2372
1065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7 2369
1064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25 2368
열람중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2363
1062 2021년 5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06 2363
1061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0 2355
1060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1.04.29 2354
1059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1.04.30 2354
1058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1.04.28 2348
1057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1.04.19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