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 2,384 2021.03.10 20:35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서, 마음속에 정해 놓은 데드라인이 있었다. 오늘이 그날이었다. 반응이 없으니, 나는 내가 정해 놓은 로드맵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 첫걸음이라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 - 어느 분께서 쓰셨던 표현이다 - 을 썼다. 

 

자기에 관한 기사가 나와 있는 다른 매체의 기사를 나에게 전송해 온 분이 계신다. 언론사에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내는 행동은 대단한 결례이다. 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나에게 보내는 것일까? 복음뉴스도 기사를 그렇게 써 달라는 것인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1 2021년 4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4.03 2354
1700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1.04.28 2354
1699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13 2355
1698 2021년 4월 18일 주일 김동욱 2021.04.18 2357
1697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1.04.12 2367
1696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0 2371
1695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1.04.19 2372
1694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1.04.28 2375
1693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1.04.29 2381
1692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1.04.30 2381
열람중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2385
1690 2021년 5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06 2385
1689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1.05.13 2389
1688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25 2390
1687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7 2391
1686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4.16 2391
1685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10 2396
1684 2021년 2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1.02.28 2396
1683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2397
1682 2021년 3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04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