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2,485 2021.02.12 09:05
설이다. "설"이 바른 표현인데, "음력설"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구정"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추운 설이다. 기온도 낮고, 팬데믹 상황은 만남 자체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집콕 모드로 지내는 설일 것 같다.

떡국을 맛있게 먹고, 자고, 자고, 또 잤다. 의자에 앉은 채로 자고, 침대에 누워서도 잤다. 마치 수면제를 먹은 것처럼 - 한번도 수면제를 먹어 본 경험은 없다 - 자꾸만 잠이 쏟아졌다. 지금이 오후 6시인데, 저녁 식사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 떡국을 먹고, 계속 잠만 잤으니 소화가 됐을 리가 없다. 지금도 배가 빵빵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7 2360
1674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26 2395
1673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25 2363
1672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24 2478
1671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23 2390
1670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22 2310
1669 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1.03.21 2477
1668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0 2347
1667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9 2443
1666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8 2400
1665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7 2477
1664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16 2517
1663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15 2601
1662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2369
1661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13 2326
1660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2 2544
1659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1 2545
1658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2351
1657 2021년 3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09 2419
1656 2021년 3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08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