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 2,522 2021.01.15 21:19

몇 달만에 라면을 먹었다. 헌데 입이 라면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라면을 엄청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많이 먹을 때는, 한꺼번에 라면 3개를 끓여 밥을 말아먹기도 했었다.

 

밤새 비가 내릴 거란다. 많이 내릴 것 같지는 않다.

 

왜 그렇게 막무가내일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어제 보이지 않았다. 무리하게 행동하면,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같이 욕을 먹게 되고, 같이 손가락질을 당하기 때문이다. 어제 있었던 제49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관련 기사를 썼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글을 써 주셨다. 쉽지 않은 글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글을 써 주셨다. 내가 필요로 하니까, 써 주셨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0 2021년 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21.02.01 2512
1139 2021년 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04 2511
1138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0.12.19 2509
1137 2021년 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1.16 2508
1136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2.12 2507
1135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22 2505
1134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24 2504
1133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7 2499
1132 2021년 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1.01.17 2497
1131 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1.03.21 2497
1130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11 2494
1129 2021년 3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03 2494
1128 2021년 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1.01.09 2493
1127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17 2492
1126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2.27 2492
1125 2021년 1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1.01.31 2491
1124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0.12.22 2488
1123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2.13 2487
1122 2021년 3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05 2485
1121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0.11.18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