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이 많이 줄었다. 활동량이 줄어든 까닭일까? 용량(?)이 줄어든 것일까? 어디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뉴욕과 뉴저지 교계에 굵직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내일 뉴저지목사회장 취임식이, 12일에는 뉴욕교협 회장 취임식이 있다. 16일에는 뉴욕목사회 정기총회가, 17일에는 뉴저지교협 회장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다. 뉴욕목사회 정기총회는 시끄러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