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 2,678 2020.08.24 09:30

주위에 깐깐한 사람이 있으면, 득일까? 독일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절대로 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헛튼 길로 가지 못하도록, 차단해 주고 막아주는 펜스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김명식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요즘 왜 껀수를 만들지 않느냐고 물으셨다. 남봉우 목사님, 김명식 목사님, 이철우 선교사님, 원도연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껀수는 김 목사님께서 만드셨고, 밥값은 원 목사님께서 내셨다. 껀수를 만드신 김 목사님께도, 밥값을 내신 원 목사님께도, 같이 해 주신 남 목사님과 이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린다.

 

뉴저지목사회에서 9월 1일에 정기총회를 한다고 공문을 보내왔다. 공문의 날짜는 8월 7일로 되어 있는데, 오늘에서야 보냈다. 나에게만 늦게 보냈는지, 모든 회원들에게 오늘에서야 보냈는지 모르겠다. 후자일 것 같다. 정기총회를 일주일 남겨놓고 공고를 하다니 한심하다고 해야 하나?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470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379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505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441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347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343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419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378
2537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1 499
253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418
2535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414
2534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431
2533 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07 394
2532 2023년 9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06 539
2531 2023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06 415
2530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04 502
2529 2023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09.03 472
2528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2 425
2527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1 441
2526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31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