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 3,951 2020.08.24 09:30

주위에 깐깐한 사람이 있으면, 득일까? 독일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절대로 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헛튼 길로 가지 못하도록, 차단해 주고 막아주는 펜스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김명식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요즘 왜 껀수를 만들지 않느냐고 물으셨다. 남봉우 목사님, 김명식 목사님, 이철우 선교사님, 원도연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껀수는 김 목사님께서 만드셨고, 밥값은 원 목사님께서 내셨다. 껀수를 만드신 김 목사님께도, 밥값을 내신 원 목사님께도, 같이 해 주신 남 목사님과 이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린다.

 

뉴저지목사회에서 9월 1일에 정기총회를 한다고 공문을 보내왔다. 공문의 날짜는 8월 7일로 되어 있는데, 오늘에서야 보냈다. 나에게만 늦게 보냈는지, 모든 회원들에게 오늘에서야 보냈는지 모르겠다. 후자일 것 같다. 정기총회를 일주일 남겨놓고 공고를 하다니 한심하다고 해야 하나?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9681
3089 2024년 5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5.08 30
3088 2025년 5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5.07 63
3087 2025년 5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5.06 62
3086 2025년 5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5.05 98
3085 2025년 5월 4일 주일 김동욱 05.04 86
3084 2025년 5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5.03 104
3083 2025년 5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5.02 103
3082 2025년 5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5.01 121
3081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4.30 130
3080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4.30 82
3079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4.28 100
3078 2025년 4월 27일 주일 김동욱 04.27 108
3077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4.26 125
3076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4.25 116
3075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4.25 103
3074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4.23 132
3073 2025년 2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4.22 116
3072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4.21 118
3071 2025년 4월 20일 주일 김동욱 04.20 139
3070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4.19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