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0 6,510 2016.11.13 08:32

창에 드리워진 블라인드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롭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 않아서,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서, 바람이 부는지는 모르겠다. [오전 8시 32분]

 

체력이 부치는 것 같다. 10시도 못돼서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14일 오전 9시 4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0.11.24 2567
1551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23 2652
1550 2020년 1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0.11.22 2588
1549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22 2484
1548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0.11.20 2590
1547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0.11.19 2513
1546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0.11.18 2457
1545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0.11.17 2563
1544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16 2615
1543 2020년 11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0.11.15 2594
1542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14 2579
1541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0.11.13 2450
1540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0.11.13 2518
1539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0.11.11 2572
1538 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0.11.10 2661
1537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0.11.09 2607
1536 2020년 11월 8일 주일 김동욱 2020.11.08 2569
1535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0.11.07 2592
1534 2020년 1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0.11.06 2652
1533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0.11.05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