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2,802 2020.03.03 21:22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바로 뉴욕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이라 정체가 없어 뉴욕에 도착하니 7시 30분이었다. 1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여소웅 장로님을 잠깐 뵈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노회와 뉴욕동노회 정기 노회 취재를 마치고 바로 뉴저지로 향했다. 오후 1시에 유카탄연합선교회 관련 모임이 예정되어 있었다. 점심 식사 시간이 가까와서였는지 뉴욕에서 뉴저지로 넘어 오는 길에 정체가 없었다.

 

오후 5시에 미국장로교 미동부한미노회가 엘리자베스교회에서 있는데, 갈까 말까 망설여졌다.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4시 20분에 집을 나섰다. 정체가 심했다. 5시 30분 쯤에 도착했는데, 뉴욕에서 박성원 목사님과 함께 출발하신 이종철 대표님과 정확히 같은 시간에 도착했다. 6시에 시작한 노회가 8시 10분 전에 끝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528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529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423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567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513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411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411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475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447
2537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1 557
253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479
2535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470
2534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489
2533 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07 459
2532 2023년 9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06 603
2531 2023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06 509
2530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04 588
2529 2023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09.03 544
2528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2 511
2527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1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