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 2,969 2019.12.13 09:55

박성길 장로님께서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선교 사역을 하시면서 경험한 은혜들을 나누어 주셨다.

 

뉴욕에서도, 뉴저지에서도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신다. 뉴욕에서 먼저 부름을 받았으니, 뉴욕으로 간다. 마음을 써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유상열 목사님 내외분께서 ABC 팀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셨다. Bayside, NY에 있는 "베란다"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었다. 12시에 만나 2시가 조금 넘어 헤어졌다. 나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여소웅 장로님을 뵈어야 했다.

 

3시 반 쯤에 여 장로님을 만나 30분 정도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한다.

 

뉴욕에서 뉴저지로 돌아오는 길에 정체가 심했다. 2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다. 아침에 뉴욕일보에 기사를 송고하기를 잘 했다. 뉴욕에 다녀와서 기사를 작성해 보낼까 하다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아침에 서둘러 기사를 작성했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낭패할 뻔 했다.

 

금요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어제 취재한 뉴저지연합기도운동 제100차 기도회 관련 기사를 마무리해야 했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일 하루 종일 밖에서 지낼 수도 있다. 일이 밀려 있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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