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2,950 2019.12.04 21:29

일을 서둘러야 했다. 오전 11시 40분까지는 마쳐야 했다.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았다. 뉴욕일보에 보낼 기사를 먼저 작성해서 송고하고, "도시 어부"로 향했다.

 

뉴저지 교협이 전직 회장단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였다. 다른 일정들이 있으셨는지 참석한 전직 회장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다. 뉴욕에 가야 하는 일정 때문에 1시 30분에 자리를 떴다. 식사중에 자리를 떠야 해서 죄송했다.

 

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김영환 목사님의 기자 회견이 있었다. 특별한 사항이 없었다.

 

잠이 쏟아지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미룰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외부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일이 밀리면 감당하기가 어려워진다. 밤 9시 쯤에 모든 일을 마쳤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900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4.18 31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4.17 32
2744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4.16 52
2743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4.15 57
2742 2024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04.14 61
2741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4.13 66
2740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4.12 69
2739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4.11 62
2738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4.10 56
2737 2024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4.10 56
2736 2024년 4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4.10 50
2735 2024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04.10 43
2734 2024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4.10 46
2733 2024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4.10 46
2732 2024년 4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4.09 53
2731 2024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4.03 122
2730 2024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4.02 93
2729 2024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4.01 104
2728 2024년 3월 31일 주일 김동욱 03.31 96
2727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3.30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