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3,047 2019.12.04 21:29

일을 서둘러야 했다. 오전 11시 40분까지는 마쳐야 했다.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았다. 뉴욕일보에 보낼 기사를 먼저 작성해서 송고하고, "도시 어부"로 향했다.

 

뉴저지 교협이 전직 회장단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였다. 다른 일정들이 있으셨는지 참석한 전직 회장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다. 뉴욕에 가야 하는 일정 때문에 1시 30분에 자리를 떴다. 식사중에 자리를 떠야 해서 죄송했다.

 

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김영환 목사님의 기자 회견이 있었다. 특별한 사항이 없었다.

 

잠이 쏟아지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미룰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외부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일이 밀리면 감당하기가 어려워진다. 밤 9시 쯤에 모든 일을 마쳤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6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15 3196
1595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16 3331
1594 2019년 1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11.17 3503
1593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8 3369
1592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9 3362
1591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1 3244
1590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1 3340
1589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22 3236
1588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23 3192
1587 2019년 11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11.24 3164
1586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25 3057
1585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26 3300
1584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7 3004
1583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8 3145
1582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29 3082
1581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30 3197
1580 2019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2019.12.01 3438
1579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02 3138
1578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03 2982
열람중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04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