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0 3,040 2019.11.10 10:49

몸의 상태가 80% 정도까지는 회복된 것 같다. 기력을 회복하는 일이 남았는데, 이것은 며칠 동안 잘 먹으면 되는 일이다.

 

다리를 건너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후 2시 반까지는 결정을 해야 한다.

 

교회에서 3시에 뉴욕으로 향하면서 이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다. 4시 쯤 도착할 것 같다고... 막내(한은경 사장님)는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보내 왔다.

 

사모들의 파워가 역시 컸다. 2019 뉴욕 사모 합창단 연주회의 순서지가 할렐루야대회 순서지보다도 페이지 수가 더 많았다. 크고 작은 광고들도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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