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0 2,933 2019.11.10 10:49

몸의 상태가 80% 정도까지는 회복된 것 같다. 기력을 회복하는 일이 남았는데, 이것은 며칠 동안 잘 먹으면 되는 일이다.

 

다리를 건너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후 2시 반까지는 결정을 해야 한다.

 

교회에서 3시에 뉴욕으로 향하면서 이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다. 4시 쯤 도착할 것 같다고... 막내(한은경 사장님)는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보내 왔다.

 

사모들의 파워가 역시 컸다. 2019 뉴욕 사모 합창단 연주회의 순서지가 할렐루야대회 순서지보다도 페이지 수가 더 많았다. 크고 작은 광고들도 더 많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184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187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56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179
2682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231
2681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2.13 844
2680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178
2679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190
2678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164
2677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176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208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154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174
2673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171
2672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159
2671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170
2670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200
2669 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2.01 194
2668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226
2667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1.30 194